- 李胜烈 꽃이 피면 歌词
- 李胜烈
- 동그라미 하나를
对着天空 하늘에 그려본다 画一个圈 마치 웃는 구름이 微笑的云彩 나를 달래듯 위로해도 好像在安慰我 아직 울지 못해서 但我还哭不出来 나는 웃지 못하네 我不能哭 얼음 같은 내 마음 冰块一般的我的内心 언제나 꽃이 필까 何时才能花开 점점 계절은 지고 季节渐渐更替 늙은 시간만 늘어가고 岁月愈发沧桑 아직 울지 못한 건 现在还不能哭泣 그대 때문이겠지 是因为你吧 아무 말조차 전하지 못해 什么话还都无法传达 나는 잊지 못하네 我无法忘却 아직은 울 수 없어 现在还不能哭泣 아직은 울 수 없네 现在还不能哭泣 아직은 울 수 없어 现在还不能哭泣 아직 난 울 수 없어 我现在还不能哭泣 울고 싶어 나의 맘에 꽃이 피면 好想哭出来 我的心里如若花开 한 뼘 보다 작은 곳 哪怕是比一拃还小的地方 꽃잎은 피었는데 花虽绽放 소름같은 기억엔 令人颤栗的记忆里 아직 그대가 살고있어 你还活着 그래 잊혀 지겠지 是该忘却的吧 내 소식 닿을 때면 音讯传来时 먼저 그대가 울고 난 뒤에 你先哭起来 나도 따라 울겠지 我随后也会跟着哭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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