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郭泰勋 똑같았을거야 歌词
- 郭泰勋
- 문득 혼자라는 생각이들때
突然想起是独自一人的时候 난 TV를 켜요 我会打开电视 마치 내게 하는 얘기 같아서 就像在对我说话一样 괜스레 눈물이 나죠 无端地流下了眼泪 네가 떠나고 첨엔 몰랐었는데 你离开后 刚开始并不知觉 시간이 갈수록 그리워지더라 时间越久 对你越是想念 내가 잘해주지 못한 기억이 남아서 只留下了我没能好好对待你的记忆 자꾸 생각이 난다 总是想起 잡을 수 없었어 无法挽留 똑같았을 거야 都是一样的 우린 너무 달랐으니까 因为我们之间太不相同 매번 똑같이 싸우고 풀고 每次同样的吵架又和好 지쳤었잖아 不是早就厌烦了吗 서로 힘들었잖아 不是彼此都很痛苦吗 너에게 이별을 말하던 날 跟你说要分开的那天 마음이 편했어 心情变得轻松许多 그 동안 쌓였던 因为向你传达了 내 생각을 전할 수 있어서 这期间堆积的 我的想法 비워진 마음엔 그리움이 쌓여 空荡荡的心 被孤独感填满 나도 모르게 너무 아프더라 我也不知不觉变得痛苦 대체 그게 뭐라고 到底这算什么 이러는 건지 这算什么 자꾸 생각이 난다 总是想起 잡을 수 없었어 无法挽留 똑같았을 거야 都是一样的 우린 너무 달랐으니까 因为我们之间太不相同 매번 똑같이 싸우고 풀고 每次同样的吵架又和好 지쳤었잖아 不是早就厌烦了吗 서로 힘들었잖아 不是彼此都很痛苦吗 우린 맞추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曾经认为我们都是对的 알고 보니 우린 참고 있었어 结果发现 原来是互相在忍受 매번 똑같이 싸우고 풀고 每次同样的吵架又和好 지쳤었잖아 不是早就厌烦了吗 서로 힘들었잖아 不是彼此都很痛苦吗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