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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边镇燮 너에게로 또 다시 歌词
- 边镇燮
-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曾有多少 过往的岁月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身陷深深黑暗 不停徘徊过
내 마음을 닫아 둔채로
我的一颗心 已被上锁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彷徨之中 时间一去不复返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不愿再回忆 许多的往事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有时像被忘记 却又会想起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건
轻轻摇着头 却又再浮现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你望着我 泪湿的容颜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没留下一句话 我离开了你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有时言语之间伤害了你 让你哭泣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你永远用那双 温暖无比的双眼
눈으로 지켜보던 너
抚慰我无尽的彷徨
너에게로 또다시
要再次回到你身边
돌아오기까지가
到底还要等多久
왜 이리 힘들었을까
怎会如此疲惫不堪
이제 나는 알았어
直到现在才明白
내가 죽는날까지
到生命最后那天
널 떠날 수 없다는 걸
我永远也离不开你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没留下一句话 我离开了你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有时言语之间伤害了你 让你哭泣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你永远用那双 温暖无比的双眼
눈으로 지켜보던 너
抚慰我无尽的彷徨
너에게로 또다시
要再次回到你身边
돌아오기까지가
到底还要等多久
왜 이리 힘들었을까
怎会如此疲惫不堪
이제 나는 알았어
直到现在才明白
내가 죽는날까지
到生命的最后那天
널 떠날 수 없다는 걸
我永远也离不开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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