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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英培 UFO 타고 왔니_ (Acoustic Ver.) 歌词
- 高英培
- Hello 외계인
你好 外星人 너와는 말이 통하지가 않아 我跟你无法沟通 같은 공간 시간 함께 있는데 明明在相同的时间和空间里 어후 왜 말이 안 통해 嗷唔 为什么会无法沟通呢 Hello 지구인 你好 地球人 네가 내게 말하는 것만 같아 貌似你在对我说话 희한하게 묘해 너의 말투와 真是莫名其妙你的语气 그리고 너의 발상 还有你的想法 처음엔 뭐 이런 게 다 있나 真是第一次见到这种事 어떤 뜨거운 별에서 상한 뒤 내려왔나 是从哪颗炙热星球受伤后降临来的呢 싫어 한다 밉다 네가 꼴 보기 싫다 讨厌你怨恨你 你真的太可恶了 그러다 어 어 어 就这样下去吗?呃?呃?呃? 도대체 뭘 눌렀길래 到底有什么好忍受的 내 맘이 열리는 거니 我把我的心门打开了吗 끔찍한 사람이라 생각했던 너를 내가 对曾经觉得我是个可怕的人的你 도대체 뭘 눌렀길래 到底有什么可忍受的 내 맘이 움직인 거니 莫非是我动心了吗 그래 지금도 이상한 말로 没错 现在用的也是奇怪的话语 내 눈에 눈물이 흐르게 하잖아 居然让我眼中泪流不止啊 Welcome to new days 欢迎来到新时光 갑자기 달라진 것 같은 하루 仿佛突然变化般的一天 같은 공간 시간 함께 있는데 明明处在相同的时间和空间里 (왜 이렇게 다르지) (为什么就如此不同呢) Hello brand new days 你好 崭新的时光 모든 게 달라지는 것만 같아 仿佛一切都变了 희한하게 묘해 너란 존재는 就连你的存在也是莫名其妙 마법처럼 Amazing 像魔法般令人震惊 밥을 한 끼만 먹어도 배부르고 只吃一顿饭也会觉得饱饱的 세상을 다 가진 듯 배슬배슬 웃고 다녀 像拥有了全世界般摇头晃脑笑不停 네가 밉다 싫다 보고 싶어서 밉다 讨厌你埋怨你 因为想念而讨厌 왜 이리 점점 더 为什么渐渐变成如此呢 도대체 뭘 눌렀길래 到底有什么好忍受的 내 맘이 열리는 거니 我把我的心门打开了吗 끔찍한 사람이라 생각했던 너를 내가 对曾经觉得我是个可怕的人的你 도대체 뭘 눌렀길래 到底有什么可忍受的 내 맘이 움직인 거니 莫非是我动心了吗 그래 지금도 이상한 말로 没错 现在用的也是奇怪的话语 내 눈에 눈물이 흐르게 하잖아 居然让我眼中泪流不止啊 마음이 조작된 듯 해 心好像被操纵着 이제는 네가 뭘 해도 现在无论你说什么 그렇게 새롭다니까 都是那么新鲜 갑자기 목이 마르고 突然感到口渴的我 입술이 말라가는 나 嘴唇也变得干燥 자꾸만 너의 목소리만 내 마음에 울려 你的声音总在我内心回响着 도대체 뭘 눌렀길래 到底有什么好忍受的 내 맘이 열리는 거니 我把我的心门打开了吗 끔찍한 사람이라 생각했던 너를 내가 对曾经觉得我是个可怕的人的你 도대체 뭘 눌렀길래 到底有什么可忍受的 내 맘이 움직인 거니 莫非是我动心了吗 그래 지금도 이상한 말로 没错 现在用的也是奇怪的话语 내 눈에 눈물이 흐르게 하잖아 居然让我眼中泪流不止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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