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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张熙英 운다 (Inst.) 歌词
- 张熙英
- 괜찮다고 웃는다
笑著说我没事 바보처럼 너를 사랑하지 않는데 就像个傻瓜 我并不爱你 밥 먹자며 웃는다 微笑吃著饭 눈치 없이 다른 사람 사랑하는데 毫无眼色的我 其实爱的不是你 있잖아 후회한 적 없었다는 걸 我从来就没后悔过 너를 만나서 많이 행복했었어 曾遇见你 我就觉得很幸福了 운다 운다 哭了 哭了 나를 보내주는 니 맘이 送你走的那颗心 새까맣게 가슴에 번지잖아 那漆黑在心上蔓延 싫다 싫다 讨厌 讨厌 내게 웃어주지마 不要对我展露笑颜 차라리 말해 가지 말라고 还不如叫我不要走 알잖아 달라질 수 없을 거란 걸 你知道吗 有些事情改变不了 내 맘 아프게 왜 넌 내 걱정만 해 心痛的我 为什么你还在为我担忧 운다 운다 哭了 哭了 나를 보내주는 니 맘이 送你走的那颗心 새까맣게 가슴에 번지잖아 那漆黑在心上蔓延 싫다 싫다 讨厌 讨厌 내게 웃어주지마 不要对我展露笑颜 차라리 말해 가지 말라고 还不如叫我不要走 그 자리에 서 있다 就站在那个位置 망설이는 날 먼저 가라고 你让犹豫不决的我先行离开 손 흔들며 보내준다 你挥舞著手把我送走 알아 알아 我知道 知道 애써 말 안 해도 다 알아 就算你强忍著不说 我也知道 그랬잖아 넌 주기만 했잖아 不都知道吗 在这份爱中你只有付出 밉다 밉다 可恶 可恶 이런 내가 참 밉다 这样的我很是可恶 그 사람에게 가고 있잖아 远走的那个人 멀어져 간다 정말 미안해 离去的那个人 我真的很抱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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