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白基成 사람답게 歌词
- 白基成
- 거칠었던 내 삶을 견딜 수가 있었어
你能忍受 我过去粗糙的人生 항상 내 곁에 있었기에 一直陪在我身边 사람처럼 살기를 너는 그렇게 바랬는데 你曾让我 活得像人一样 어쩔수 없나봐 看来是没有办法啦 쓰라린 가슴속에 너를 묻고서 悲痛的心中埋着你 아파할 내 자신을 원망하겠지 会让我怨恨心痛的自己吧 날 위해 울어준 너를 위해서 为了我而哭泣的你 난 웃을수 있어 为了我而哭泣的你
真的想见你的时候 流着泪 정말 보고 싶을땐 추억속에 想念记忆中的你 너를 그리네 눈물이 흐르네 余下的留恋 所剩无几
现在看来是没有办法啦 얼마 남지 않았어 남아있는 미련도 分手的时候 男子汉般就这样 이젠 어쩔수가 없나봐 默默地将你送走 사랑이 떠날때에는 남자답게 말없이 悲痛的心中埋着你 보내 그냥 이렇게 会让我怨恨心痛的自己吧 쓰라린 가슴속에 너를 묻고서 为了我而哭泣的你 아파할 내 자신을 원망하겠지 我可以微笑 날 위해 울어준 너를 위해서 离别时什么都不要说 난 웃을수 있어 转身看到你闪烁的眼睛 아무런 말도 하지말고 떠나가 我连抱住你的勇气都没有 돌아선 너의 눈에 흔들리니까 请原谅没出息的我 너를 꽉 안아줄 자신이 없어 我越想你 心里就越暖 못난 날 용서해 就那样好了 너를 생각할수록 마음마저 따뜻해지네 그걸로 됬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