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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郑珍云 사랑한단 말 歌词
- 李昶旻 郑珍云
-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想在看紧一点点 그대 숨결 느끼고 싶은데 感受你的气息 baby 움직이지 못하는 내 모습에 不能动弹的我 괜히 심술만 부리네요 总想发脾气 깊어만 가는 한숨이 越来越重的叹息声 내 얘기를 대신하지만 代替了我的想法 그댄 아무것도 모르죠 你依然什么都不懂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 我只能远远望着你 외로운 마음도 孤独的心 느껴질 수 없다는 걸 已无法再感受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即便无法说我爱你 손잡을 순 없어도 无法牵着你的手 항상 곁에 머물게요 但我依然会在你身边 그대 힘이 들 때면 当你难过时 조용히 내게 다가와 请来到我身边 슬쩍 어깨에 기대요 轻轻地倚靠在我肩膀 그대 눈에 맺힌 눈물이 你眼里的泪水 내 가슴을 찢는 것 같은데 撕破了我的心 baby 그댈 안아 줄 수 없는 无法拥抱你的感觉 슬픔이 초라한 나를 비웃게 해요 再嘲笑着我 얼어붙었던 내 안에 소리 없이 我冰冷的心里 녹아 들어와 한 송이 你静悄悄地进来 꽃이 되 준 그대 成我我心中的那一朵花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도 我只能远远望着你 닿을 수 없어도 无法触摸你 그대 있어 행복해요 但依然因有你而幸福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即便无法说我爱你 손잡을 순 없어도 无法牵着你的手 항상 곁에 머물게요 但我依然会在你身边 그대 힘이 들 때면 当你难过时 조용히 내게 다가와 请来到我身边 슬쩍 어깨에 기대요 轻轻地倚靠在我肩膀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即便无法说我爱你 손잡을 순 없어도 无法牵着你的手 내가 지켜줄게요 让我守护你 이제는 울지 말아요 그대 외롭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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