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ndia 혼잣말 (Acoustic Ver.) 歌词
- Sondia
- 버릇처럼 혼자 하는 말
成为习惯一样自言自语 잘 될 거야 괜찮아 没关系 一切都会好起来的 언젠가는 웃게 해줄게 何时都会笑脸相迎 거울보다 어색해도 해봤잖아 望着镜子里 就算有些尴尬也尝试过了 다 지나갈 거야 一切都会过去的 별을 세며 참았던 夜里数着星星 여린 눈물도 忍住的眼泪 다 지나가겠지 一切都会过的吧 주저앉고 싶었던 昨天沉顿的日记 어제 일기도 지친 맘도 疲惫的心情 머리맡에 작은 인형이 床头的小玩偶 졸린 듯 기대와 像困意一样的期待降临 나도 몰래 등을 토닥여 不自觉地伸出手拍打着它 잘 자라고 견뎌줘서 고맙다고 谢谢你能茁壮成长 坚持过来了 다 지나갈 거야 一切都会过去的 길고 길던 이 길도 낯선 내일도 漫长无边的这条路 陌生的明日也是如此 다 지나가겠지 昨天沉顿的日记 疲惫的心情 하루하루 넘으면 一天天流逝 더딘 내 꿈도 보이겠지 终会看到我被延缓的梦想吧 늘 꿈과 다투던 对和梦想做斗争的我 내게 너무 미안해 아직 못한 말 心怀愧疚 没有吐露的话 다 지나갈 거야 一切都会过去的 길고 길던 이 길도 낯선 내일도 漫长无边的这条路 陌生的明日也是如此 다 지나가겠지 昨天沉顿的日记 疲惫的心情 하루하루 넘으면 一天天流逝 더딘 내 꿈도 보이겠지 终会看到我被延缓的梦想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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