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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아람 이사 歌词
- 이아람
- 버스 창밖으로 익숙한 풍경들이
公车窗外熟悉的风景 한참 흐르고 流逝了好一阵 우리가 가던 단골가게 간판들이 我们去过的商铺招牌 하나둘 변해가네 一个两个都变了 처음 이곳에 왔을 때를 初来乍到时 아직 기억해 至今还记得 그날 밤 그때처럼 像那晚那时 너의 모습이 아직도 가득 남아서 你的模样仍满满地留着 i'm gonna leave here today 如同消逝的时光 흘러간 시간만큼 我在你这便到此为止 나는 너에게서 그만 我知道该离开了 wanna be free now 长久以来 我的心脏一侧 떠나야 한다는 걸 알아 都腾空了 오랜 내 맘 한 편을 如今要摊开来 다 비우고 把和你的 이제 내어 놓으려 해 痕迹全都抹去 너와의 共度的季节也 흔적을 다 지우려 用手都数不过来 지나간 계절도 손으로 现在都变了 为何至今 다 셀 수 없어 이젠 还在我心里栩栩如生 다 변했는데 왜 아직도 如同消逝的时光 네 안에 살고 있는 걸까 난 我在你这便到此为止 i'm gonna leave here today 我知道该离开了 흘러간 시간만큼 长久以来 从我的心脏一侧都 나는 너에게서 그만 离开的人也留下了的 wanna be free now 记忆里 떠나야 한다는 걸 알아 不会更痛了 오랜 내 맘 한 편을 다 和你在这里的 떠나간 사람 또 남겨진 所有时光 기억 속에 所有点滴回忆 더는 아파하지 않게 放下一切离开 너와 함께했던 真的发生了很多事情, 이곳의 모든 시간 我的回忆 모든 기억 하나까지 all of you 남겨두고 떠날게 참 많은 일이 있었네, 잘 있어 내 추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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