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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DON 쉼표 (Live) 歌词
- J.DON
- 하루 종일 메모장 끄적대고
一整日在记事本上胡乱涂鸦着 집에 와서 몽롱한 기분에 잠들고 回到家中 在昏昏沉沉的心情中倒头就睡 어릴 때부터 지각을 일삼고 从小时候开始 迟到便是家常便饭 집에 두고 온 바이올린이 참 무겁고 落在家中的小提琴 真的好重 그런 내게 왜 힘내라고 해 为何还要对这样的我说“加油”呢 난 멀쩡한 사람인데 我是个正常健全的人 너 하나만 그런 게 아냐 并非只有你一人是这样啊 점 찍고 밑으로 쭉 그으면 倘若点上点后 向下笔直划出一道线 맘 편해질 것 같아서 似乎我 便会就此安心下来 한 삼일 정도 백수같이 살아도 即便就三天 如无业游民般活着也好 강박이야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 无论说什么 也好像必须得去做那样 这是强迫啊 모든 계획을 다 뒤로 하고 있던 약속도 다 취소하지 延后所有的计划 将已有的约会统统取消吧 이런 제발 就这样吧 拜托了 I see I see I see I see 이런 제발 就这样吧 拜托了 I see I see I see I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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