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PRO 시위현장 (Demonstration Site) 歌词
- APRO
- 내게 음악을 소개한 남자는 사랑을 위해 수 만 Mile을 건너본 적 있네
어떤 기웃거림도 없던 어린 맘을 그 외국 아저씨는 들여다 봐주곤 했네 그가 억수로 좋아하는 토스트를 만드는 할머니는 욕이 많지만 사람들은 아들을 자처하며 서로의 마음에 빈 곳을 채웠네 아프지 마요 빨리 나아요 윤씨 아줌마는 엄마를 위해 기도해 그 이른 새벽에 그 집은 불이 켜져 있네 그늘진 나를 온기로 가득 채우던 여기가 내 마음에 안식처 짙어지는 어둠을 걷어내고 싶어 아프지 마요 아프지 마 아프지 마요 아프지 마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