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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 Park 그래왔던 것처럼 歌词
- John Park
- 쌓여만 가는
曾积攒起的
저 술병들은 알고 있을까
那些酒瓶 是否会知晓呢
모든 일들을 다
因为不可能将
기억할 순 없을 테니까
所有事实 都记得一清二楚
언제까지나 너의 곁에
我无论何时 都会在你身侧
오늘처럼 늘 머물러 있을게
宛如今日这般 驻留陪伴着
너의 두 손 나의 눈을 가려
即使你的双手 将我双眼遮盖
볼 수 없어도
使我无法看见
나 이렇게
我就这样
너와 여기 갇혀서
与你 被禁锢于此处
나 이렇게
我就这样
너와 서로 엉켜서
与你 彼此交织缠绕
영영 절대 풀리지 않을 것처럼
仿佛永远 都绝对不会解开那般
그래왔던 것처럼
就如一直以来那样
여전히 나의
我的这颗
가장 깊고 오래된 마음
依旧最为深沉 久远的心
너의 목소리
你的声音
날 새롭게 태어나게 해
令我焕然一新 重获新生
전부 나의 욕심일까
这一切 都是我的贪念吗
이렇게나 널 생각하는 것도
不论是我对你的百般挂念着想
슬픔마저 가려주고 싶은
还是那连悲哀 都想去遮掩的
나의 마음도
我的那番心意
나 이렇게
我就这样
너와 여기 갇혀서
与你 被禁锢于此处
나 이렇게
我就这样
너와 서로 엉켜서
与你 彼此交织缠绕
영영 풀리지 않을 것처럼
仿佛永远 都绝对不会解开那般
모든 게 멈춘 것처럼
就像一切都戛然而止了般
다신 떠날 수 없을 것처럼
就如再也无法离开一步那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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