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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光石 다시 아침 歌词
- 金光石
- 어두움이 거리 위에 내릴 때마다
每当黑暗降临在街道上 우울한 마음 내게 다가와 我就会渐渐变得忧郁 고개 숙이며 한 발자욱씩 내밀어 보며 低着头一步一步 소리 없는 웃음 내 입가에 嘴角挂着无声的笑容 사랑하며 지내왔던 기억들 모두 从前相爱与陪伴的记忆 소중했지만 이젠 사라져 虽珍贵却也全部忘却 어두워져도 햇빛 비치는 아침이 오듯 天色暗下来却像阳光洒落的清晨一样 조금만 기다리면 그대 다시 내게 再稍微等待 你就会再次.. 우리의 지난 날들 잊혀진 듯해도 너무나 짙은 추억이 我们过去的回忆太深 好似要忘却 비 맞은 거리처럼 却像淋过雨的街道 내 마음 속으로 사랑이 젖어 드네 以爱之名浸润了我的内心 그대 모습 싱그러움이 你清新的形象 더 새롭게 다가와 기뻐요 再次浮现在我面前 让我心情变好 우리의 지난 날들 잊혀진 듯해도 너무나 짙은 추억이 我们过去的回忆太深 好似要忘却 비 맞은 거리처럼 却像淋过雨的街道 내 마음 속으로 사랑이 젖어 드네 以爱之名浸润了我的内心 우리의 지난 날들 잊혀진 듯해도 너무나 짙은 추억이 我们过去的回忆太深 好似要忘却 비 맞은 거리처럼 却像淋过雨的街道 내 마음 속으로 사랑이 젖어 드네 以爱之名浸润了我的内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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