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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ini Brunch 잘해주고 싶은데 歌词
- Panini Brunch
- 잘해주고 싶은데 그게 맘처럼 안돼
想对你好 可无法控制不如我所愿 차갑게만 굴었던 나를 알고 있어 我清楚待你冷淡的我 그냥 그게 애정표현인데 那不过就是表达爱的方式 힘들게만 했나봐 只让你觉得很累 투정만 부려서 미안해 对不起 只知道发牢骚 애처럼 굴던 철없던 表现得像个孩子 不懂事的我 나에게 넌 언제나 감싸줬어 你总是包容 부족하기만한 나야 我是个有很多不足的人 넌 알아 줄 거라고 쉽게 생각했었어 轻易觉得你都会理解 그런 나의 마음이 힘들었을텐데 我那样的心会让你很累 떠오르는 모든 순간들이 想起的所有瞬间 이제와서 후회돼 到现在才后悔 투정만 부려서 미안해 对不起 只知道发牢骚 애처럼 굴던 철없던 表现得像个孩子 不懂事的我 나에게 넌 언제나 감싸줬어 你总是包容 부족하기만한 나야 我是个有很多不足的人 내가 더 잘할게 모두 미안해 我会做得更好 对不起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 回到起初 눈이 부시던 네 마음이 你耀眼的心 항상 무뚝뚝 했던 날 웃게해 让这个总是刻板的我笑 아직 서툰 맘이지만 虽然还笨拙 먼저 네 손 꼭 잡을게 我会先紧紧牵住你的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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