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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 (June) 나빠(NAPPA) (Cover) 歌词
- 준 (June)
- 아무 말 안 해도 다 알고 있다고
说过就算什么都不说也都了然于心 괜찮은척해도 다 드러나는 걸 佯装若无其事 也都会被发现的 뾰로통한 입술 차가운 네 말투에 因为你那撅起的嘴唇 冰冷的语气 왜 내 맘을 의심해 네가 제일 잘 알면서 为何怀疑我的心呢 你最清楚不过了 미안하단 말이 입에 붙어서 Yeah 对不起的话张口就来 Yeah 또 미안해 슬쩍 말을 꺼내보지만 再次道歉 虽然飞快地把话说出口 눈칫밥에 체한 난 몸살 나려 그래 装作寄人篱下的我 实在是太累了 是啊 오늘은 이래저래 음 늦었어 Yeah 今天就是因为这样 唔 已经晚了 Yeah 쓸데없이 핑계만 늘어놓고선 Yeah 一味徒劳地找着借口 Yeah 날 안아줘 My baby 바보 같은 나 请抱抱我吧 我的宝贝 像傻瓜一样的我 말해줘 너에게 난 告诉我吧 我对你 나빠 나빠 太坏了 太坏了 내가 바빠 바빠서 我实在是太忙了 네 맘 아파아파서 你的心痛苦不已 나빠 나빠 나빠 내가 나빠 나빠 太坏了 我真的太坏了 널 바래다주는 길은 送走你的路 괜히 딴청을 피우고 莫名说着毫无关系的话 네 손잡으려고 해도 为了牵住你的手 나 좀 봐달라고 떼써도 想要你稍微看我一眼而耍赖 초라한 나에겐 对于这般寒碜的我而言 온 세상이 너인데 我的全世界就是你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하고 许下无法守护住的承诺 또 미안하단 말만 되뇌어보지만 虽然只有反复说着对不起 실망 가득한 표정에 在你那充满失望的表情里 발걸음은 더 느려져 脚步变得更加缓慢 네 마음 바득바득 긁어놓고선 使劲抓挠着你的心 난 어리광만 피워 진짜 이기적이야 我做的只有撒娇闹脾气 真的是自私了 날 안아줘 My baby 바보 같은 나 请抱抱我吧 我的宝贝 像傻瓜一样的我 말해줘 너에게 난 告诉我吧 我对你 나빠 나빠 太坏了 太坏了 내가 바빠 바빠서 我实在是太忙了 네 맘 아파아파서 你的心痛苦不已 나빠 나빠 나빠 내가 나빠 나빠 太坏了 我真的太坏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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