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만수 (MAANSOO) 안녕히 가세요 歌词
- Kirina 만수 (MAANSOO)
- hey 난 내가 알아서 해
너는 너고 난 나야 우린 다른 건데 뭘 그렇게 날 못 잡아 먹어 안달이 났어 난 너한테 관심 없는데 I wanna say 난 내가 알아서 해 너는 너고 난 나야 우린 다른 건데 뭘 그렇게 날 못 잡아 먹어 안달이 났어 난 너한테 관심 없는데 I wanna say 넌 그래 그렇게 너의 열등감을 드러내 난 그저 할 거 하는 건데 왜 자꾸 내 꿈 헐뜯어대 할 짓이 없나 봐 드럽게 아 그래 내게 시끄럽게 떠들어댈 시간에 자아성찰 했으면 여기서 왜 으르렁대 친구야 정신 차려 내 신경 끄고 니 살림 차려 넌 너고 난 나야 착한 형 건들지 말고 니 격식 차리고 욕심 차려 난 이미 내꺼 차리는 중 내 회사랑 밥상 차리는 중 내 사랑 지해도 잘 있는 중 덕분에 늘 밤새고 떠있는 눈 애들아 인생 순간의 꿈 허투루 쉬기엔 아까운 숨 수틀리는 놈들 신경 끄고 차라리 거울에 집중 했으면 해 너의 삶 너가 주인 주위를 봐봐 아무도 없지 니 게임 캐릭터 그 SNS 뭘 그리 목을 메니 무의미한 엄지 행복은 가까이 있으니 괜히 시간낭비 하지마 언제까지 키보드 앞에서 안달이 나있을래 부러우면 지는 거야 이건 진리 항상 비교해야 될 건 어제와 오늘의 너의 일기 안녕히 가세요 말 걸지 마세요 여기저기 시비 걸 바에 니꺼 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열심히 사세요 남 욕할 시간에 제발 니꺼 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말 걸지 마세요 여기저기 시비 걸 바에 니꺼 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열심히 사세요 남 욕할 시간에 제발 니꺼 하세요 hey 난 내가 알아서 해 너는 너고 난 나야 우린 다른 건데 뭘 그렇게 날 못 잡아 먹어 안달이 났어 난 너한테 관심 없는데 I wanna say 일찍이 난 나에게 물었지 내가 하고 싶은 게 뭔지 물론 무너진 나의 집 나의 식구 나의 친구가 날 작아지게 했지만 구부러진 흙수저 난 박덕진의 아들이기 전에 나이기에 고개 안 숙여 어쩌면 시련이란 신께서 내게 주신 기회 그 덕에 달렸지 아침마다 자전거에 신문질 담아 두 페달을 밟아 뭐 날 바라보는 교복을 입은 사람들과 막 눈이 마주칠 때도 많았어 허나 기어코 난 빼지 않았어 내 태도와 그 이어폰 그러다 보니 어느새 이렇게 재밌게 살아 무력하게 무너질 일 없네 아직도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 는 법을 모르는 님들은 다시 날 미워해 이젠 좀 안녕히 가세요 말 걸지 마세요 여기저기 시비 걸 바에 니꺼 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열심히 사세요 남 욕할 시간에 제발 니꺼 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말 걸지 마세요 여기저기 시비 걸 바에 니꺼 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열심히 사세요 남 욕할 시간에 제발 니꺼 하세요 hey 난 내가 알아서 해 너는 너고 난 나야 우린 다른 건데 뭘 그렇게 날 못 잡아 먹어 안달이 났어 난 너한테 관심 없는데 I wanna say 난 내가 알아서 해 너는 너고 난 나야 우린 다른 건데 뭘 그렇게 날 못 잡아 먹어 안달이 났어 난 너한테 관심 없는데 I wanna say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