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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屋顶月光 달리기 歌词
- 屋顶月光
- 지겨운가요 힘든가요
厌烦了吗 疲惫了吗 숨이 턱까지 찼나요 快要窒息了吗 할 수 없죠 但是却无能为力 어차피 시작해 버린 것을 反正已经开始了 쏟아지는 햇살 속에 在耀眼的阳光下 입이 바싹 말라와도 就算唇干舌燥 할 수 없죠 也无能为力 창피하게 멈춰설 순 없으니 无法就这样惭愧地停下脚步 단 한 가지 약속은 只约定一点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坚信会走到最后 끝난 뒤엔 지겨울 만큼 到达终点的时候 오랫동안 쉴 수 있다는 것 曾疲惫不堪的自己就可以休憩了 쏟아지는 햇살 속에 在耀眼的阳光下 입이 바싹 말라와도 就算唇干舌燥 할 수 없죠 也无能为力 창피하게 멈춰설 순 없으니 无法就这样惭愧地停下脚步 이유도 없이 가끔은 毫无理由有时候就会 눈물나게 억울하겠죠 感到委屈而哭泣吧 1등 아닌 보통들에겐 无法成为最优秀的人 박수조차 남의 일인 걸 掌声也只属于别人 단 한 가지 약속은 只约定一点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坚信会走到最后 끝난 뒤엔 지겨울 만큼 到达终点的时候 오랫동안 쉴 수 있다는 것 曾疲惫不堪的自己就可以休憩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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