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徐玄振 낙화 (다정이 Ver.) 歌词
- 徐玄振
- 시간은 날카로움 되어
时间变得尖锐
밤마다 날 겨눈 채 每晚都瞄准着我
찬바람에 지친 내 마음을 我的心在冷风经过之后
이렇게 흩어두고 就这样散开了
이름만 남은 나의 맘엔 在我那颗只有名字存留的心里
하루 내내 비가 오지 一整天都下着雨
또 한 번 울고 넘어간대도 即使想要用再一次哭泣揭过 그 구름 다시 오겠지 那朵云依旧会回来吧
맑게 개 있는 내 맘은 我那放晴的心
언제쯤에 오는 건지 什么时候回来归来呢
기다리려고 해봐도 쉴 틈 주질 않고 即使尝试着等待 也不给我休息的间隙 또 다시 아 아 아아아아 再次 啊 啊 啊啊啊啊 왜 이토록 어려운지 为什么这么艰难呢 또 한번 아 아 아아아아 再一次 啊 啊 啊啊啊啊 비틀거리며 춤추네 摇摇晃晃地跳着舞 말없이 돌고 도는 계절 悄声无息转换的季节
한날에 잊혀지고 在同一天被忘却
난 불어대는 이 바람 따라 跟着我吹去的这阵风 향기만 날고 있겠지 只有香气会跟着飘扬吧
맑게 개 있는 내 맘은 我那放晴的心
언제쯤에 오는 건지 什么时候会归来呢
기다리려고 해봐도 쉴 틈 주질 않고 即使尝试着等待 也不给我休息的间隙 또 다시 아 아 아아아아 再次 啊 啊 啊啊啊啊 왜 이토록 어려운지 为什么这么艰难呢 또 한번 아 아 아아아아 再一次 啊 啊 啊啊啊啊 비틀거리며 춤추네 摇摇晃晃地跳着舞 또 다시 아 아 아아아아 再次 啊 啊 啊啊啊啊 왜 이토록 어려운지 为什么这么艰难呢 또 한번 아 아 아아아아 再一次 啊 啊 啊啊啊啊 비틀거리며 춤추네 摇摇晃晃地跳着舞
비틀거리며 춤추네 摇摇晃晃地跳着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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