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weden Laundry 시절 歌词
- Sweden Laundry
- 그래 네 말처럼
是啊 就像你说的 행복하지 않을 이유는 없지 没有收获不到幸福的理由啊 의연한 말투에 괜히 내가 在你那毅然的语气中 자꾸 눈물이 나 미안해 我的眼泪却徒然落下 实在是抱歉啊 나라는 존재가 我这样的存在 너에게 위로가 될 수는 있는지 是否能成为你的慰藉呢 모든 게 어려워 感觉一切的一切都是那么的困难 그때의 우리 정말 那时的我们 아무도 아무것도 真的是 알 수가 없어서 真的什么都无法预知啊 영원이라고 믿었는데 相信了那所谓的永恒 그 날들이 이렇게 那些往日 也许就像这样 흘러가 버릴 줄도 모르고 渐渐流逝 渐渐被遗忘了吧 이제는 나 제법 现在的我以为自己已经够格了 어른이 된 줄 알았었는데 能够像成人一样解决问题 위로의 말조차 서툴기만 한 连说句安慰的话 也开始生疏起来 어린 나를 이해해 理解下尚未成熟的我吧 네 맘이 아파서 내 맘도 你受的伤 我也痛着 많이 아프다는 것만 只要让我知道你被伤的很深就行了 그것만 알아줘 只要知道那个 就足够了 그때의 우리 정말 那时的我们 아무도 아무것도 알 수가 없어서 真的是 真的是因为什么都无法预知啊 영원이라고 믿었는데 相信了那所谓的永恒 그 날들이 이렇게 那些往日 也许就像这样 흘러가 버릴 줄도 모르고 渐渐流逝 渐渐被遗忘了吧 여전히 우린 아직 现在的我们 依然是 아무도 아무것도 알 수가 없지만 无论什么 都无法预知啊 다시 그때로 돌아간 듯 在那好似重新相遇的 마주한 날들에 我们相见的那一天 난 네가 있어서 감사해 我 感恩着你的存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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