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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고흐 Ache 歌词
- SIGMA 강고흐
- 编曲:Jgladmusic
刚才 睡着睡着
觉得口渴 조금 전에 잠을 자다가 起身去客厅 목이 말라서 打开小冰箱的门 거실로 가 열었지 旁边有个黑色的袋子 작은 냉장고 문을 打包地好好的 옆에 뭔가 까만 봉지에 突然很好奇地打开看看 싸둔 게 있기에 一团空气而已 什么都没有 순간 뭘까 궁금해 열었어 괜히 即使到现在 乍一眼看到包裹得严严实实的东西
都会反应是你的杰作 야무지게 공기 들어갈까 袋子里面装的不是食物 꽁꽁 싸맨 게 얼핏 봐도 而是过往岁月里 딱 너의 솜씬 것을 알게 돼 你对我的那份心意
即使疼痛 也请你忍一忍吧 들어있는 건 음식이 아니라 因为做音乐的我天天忙个不停 지난 모든 날 나를 위해줬던 即使疲累不堪 也请装作若无其事吧 너의 마음이네 虽然你是普通的上班族
但我是艺术家啊 아파도 너가 참아줘 如停电一般 在突然袭来的记忆中
眼前一片黑暗 난 음악 하느라 바쁘잖어 我扶着冰箱门站了许久
即使用歌曲表达只是徒劳 我也想借此说出来 힘들어도 티 내지는 말아줘 那时 对不起 너는 보통 회사원이지만 那些话伤害了你 나는 예술가잖아 让你痛苦不堪
可是那时为什么你还反过来 정전처럼 갑작스런 기억들에 担心我
直到现在我才知道 当时的你是多么地难受 눈앞이 캄캄해진 난 你的痕迹 还残留在我家的角角落落
回忆汹涌袭来 让我静一静吧 한참을 냉장고 문을 잡고 서있어 让我静一静吧
我留给你的 괜히 노래로라도 말하고 싶었어 两个问题 그땐 미안 是理解 还是离别 내 입이 주는 상처에 变成太阳 变成星星又能怎样
难道生活的世界会有所不同吗 넌 크게 아팠으면서 只会紧紧地抓住对方的影子 넌 왜 오히려 我不会放下我所拥有的一切 내 튼 입술을 걱정했니 相反
你对自己的一切云淡风轻 그게 이제 와서 어찌나 아픈지 我没有装了不起
非要刨根究底起来 여기저기에 너의 흔적들이 我总是把自己放在第一位 对吗 不对
不对 从一开始 꽤나 많은 게 잠시 멈추게 해 你就没有理解我
没有理解我的梦想 날 잠시 멈춰 서게 해 我一直唯你马首是瞻地活着
只不过上了几次夜班 보기는 두 개 就喊累 就耍小情绪的你 내가 너에게 내는 문제 又怎么会了解我呢 이해하던지 or 이별하던지 走进一个艺术家的生活
是你选择的呀 해가 되든 별이 되든 最后 离开你身边 사는 세계가 다르니 实在是我不得不做出的选择 서로의 그림자만 붙잡겠지 一切都是有答案的 나는 나의 것을 놓치지 않았고 接纳我的一切 对我无微不至的那个人 달리 너는 너의 것을 内心焦急着 붙잡지 않았어 嘴唇都已经干燥流血了啊
那些话伤害了你 내가 잘난 척 하는 건 아닌데 让你痛苦不堪 굳이 뭐 따지자면 너보단 可是那时为什么你还反过来 내가 우선순위 맞어 안 맞어 担心我 안 맞어 우린 애초에 直到现在我才知道 当时的你是多么地难受 날 이해할 리가 你的痕迹 还残留在我家的角角落落 꿈을 좇긴 커녕 시간에 回忆汹涌袭来 让我静一静吧 넌 쫓겨 사니까 让我静一静 고작 몇 번의 야근에 피곤하다고 난리 나는 니가 날 어찌 알겠어 예술가의 삶 너는 택했지 결국 내 곁을 떠나는 것을 아니 택할 수 밖에 없지 답을 몰았는 걸 없어 아무도
날 받아주려 애쓰는 사람 맘이 건조해 입술이 터서 피가 나잖아
내 입이 주는 상처에 넌 크게 아팠으면서 넌 왜 오히려 내 튼 입술을 걱정했니
그게 이제 와서 어찌나 아픈지
여기저기에 너의 흔적들이
꽤나 많은 게 잠시 멈추게 해
날 잠시 멈춰 서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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