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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郭泰勋 정리 歌词
- 郭泰勋
- 너와 나 평생 함께 할 것 같았는데
分明觉得 可能会与你共度终生 단 한장의 편지로 우린 끝이 났어 但我们却以书信一张 划上句点 지나고보니 넌 이미 준비를 했었었고 经历后再回首 你已然做好了一切准备 나는 갑자기 통보를 받았어 而我 则是突如其来 接到通知 첫 날은 혼자 감당할 수 가 없었어 第一日时 我独自一人 难以承担 네 번호는 이미 해지가 됐더라고 你的号码 也早已注销 成了空号 붙잡을 기회조차 넌 주지 않았어 连我挽留你的机会 都没有给我 어이가 없고 눈물도 안났어 我感到荒唐 连泪水都没流一滴 계획없던 이별 정리를 하면서 边整理着 这番毫无计划的离别 잔인한 이별의 아픔을 겪었어 边经历着 这残酷别离带来的痛 지독하게 베어버린 옷장의 향기가 浓浓香气 滞留在衣柜里 无法抹去 오랫동안 날 아프게 파고든다 长久时日 朝我袭来 令我痛苦不堪 우리가 같이 갔던 장소가 다 싫어졌어 我开始讨厌起 我们曾一同去过之地 그 곳에 가면 분명 네 생각이 날 것 같아 只要我去到那里 我就一定会想到你 집으로 오는 길이 너무나 싫어졌어 回家的这条路 也开始令我憎恨厌恶 텅 빈 방안에 냉기로 가득차서 空荡的房间里 充满冰冷空气 갑자기 걷는데 눈물이 막 흐르더라 我走着走着 突然间 猛地落下泪来 차디찬 바람은 날 더 아프게 만들고 凌冽刺骨的风 令我添了几分痛楚 마치 내 옆에 서있을 것만 같은 너는 없고 仿佛就站在我身边的你 现已不见踪迹 이 모든걸 다 혼자서 정리해야돼 这所有一切 我都需要独自整理好 계획없던 이별 정리를 하면서 边整理着 这番毫无计划的离别 잔인한 이별의 아픔을 겪었어 边经历着 这残酷别离带来的痛 지독하게 베어버린 옷장의 향기가 浓浓香气 滞留在衣柜里 无法抹去 오랫동안 날 아프게 파고든다 长久时日 朝我袭来 令我痛苦不堪 갑작스런 너의 이별 내게 남겨진 상처 你这场突然的离别 给我留下残忍伤口 이별을 받아들이기가 참 벅차 这次的别离 当真令我很难接受 오늘도 집 앞을 서성거려 今日 我也在家门前踱来踱去 혹시 니가 앞에 있을까 或许 那前方会不会有你在 텅 빈 집으로 들어가서 我回到空荡无人的家里 오늘도 너를 그리다 今日 也在勾勒着你 기억을 정리한다 将记忆整理清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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