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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承焕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歌词
- 李承焕
-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等待的日子 即将要过去的日子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데 全都是为了你的时间 이렇게 멀어져만가는 그대 느낌은 就这样对我失去感觉的你 더 이상 내게 무얼바라나 我还能有什么期待 수많은 의미도 필요치 않아 也不需要千万个理由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싶은데 只想看到你笑的模样 더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해 还要想你多久 아무런 말도 못하고 什么话也说不出口 지금 떠난다면 볼 수도 없는데 现在离去的话就再也看不见 그대를 사랑한단 그말을 왜 못하나 一句爱你怎么就没向你出口 원하는 그대 앞에서 在我爱的你面前 모아둔 시간도 이젠 없는데 省下的时间也全耗尽
기다린날도 지워질 날도 等待的日子 即将要过去的日子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걸 全是为了你的时间 이렇게 멀어져만 가나 그대 떠나나 只能这样离去了吗 离去啊 더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해 还要想你多久 아무런 말도 못하고 什么话也说不出口 지금 떠난다면 볼 수도 없는데 现在离去的话就再也看不见 그대를 사랑한다는 그말을 왜 못하나 一句爱你怎么就没向你出口 원하는 그대앞에서 在我爱的你面前 모아둔 시간도 이젠 없는데 省下的时间也全耗尽 더이상 내게 무얼바라나 我还能有什么期待 수많은 의미도 필요치 않아 也不需要千万个理由 그저 웃는 그대모습 보고 싶은데 只想看到你笑的模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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