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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志胤 시작 歌词
- 简美妍 朴志胤
- la la la la la la means I love you
우리 사랑을 약속해 줘요 la la la la la la means I love you 날 바라 봐요 대답해 줘요 항상 그래왔었듯이 길거리 보도 블록모서리 위로 걸어다니고 오오 고개숙이고 또 하늘 한번 쳐다보고 쇼윈도에 비친 내모습 한번보고 지금난 그애가 있는 곳으로 사뿐사뿐 어느새 나도 모르게 벌써 한결 같은 나만의 그대가 기다리는 이곳 my love, my baby 다가와 내게 감미로운 입맞춤을 보내(쪼옥~) 환히 비추는 햇살을 바라보며 둘만의 사랑을 약속해 또 기도해(Amen~) 어릴적 코 흘리던 동네 꼬마 이제는 어엿한 오로지 너만의 백마 탄 왕자 한번 믿어봐 나는 언제까지나 네곁에 머물러 너를 꼭 지켜줄거야 난 투덜거리면(서!) 너에 표정을 봐 항상 그럴 때 넌 웃으며 넘어가 좋아서 그런건지 무관심한건지 pocker face 그 pace에 끌리지 uh! 너를 처음본 그때부터 네게 푹빠져 버렸지 모든게 변한데도 나는 변치않아 질투어린 눈빛과 불만어린 말투 내게는 모두다 이뻐보여…. "야! 내가 왜이러냐?" haha 여기서 잠깐 둘만의 대화 속에 끼어서 말 한마디만 한참전에 첨봤을 때 거기에 나도 있었지 그때 그때만해도 어색한지 아니 서로 탐색 전을 하는지 참내(우~~) 근데 그후로 시간이 가도 어이없게시리 지지고 볶고 또 잘도 지내고 뭐 나야 친구니 축밸 들 수 밖에 Bravo! 때로는 우리앞에 힘든일로 다투는 일도 많이 있겠지만 라라라라 라라라 기억해 그댈 사랑해 이맘 영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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