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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NB 이별을 살다 歌词
- 2NB
- 너에게 잊혀지는 일이
언젠가 다가올 줄 알았던 것처럼 준비하듯 맘을 찢고 또 찢어 봐도 늘 내 맘이 그립고 그리워 슬퍼 지우고 지워도 남겨진 사진첩처럼 그대가 내 맘에 남아있는 것 같아 사랑이란 약속은 지워져 가는 거라 해도 이별은 남아서 아주 작아져가는 상처로 살아 우 우리처럼 아침에 눈을 뜨고 보면 언젠가 니가 있던 그때의 나처럼 괜찮은 듯 누워 뒹굴고 돌아봐도 늘 내 맘이 그립고 그리워 슬퍼 지우고 지워도 남겨진 사진첩처럼 그대가 내 맘에 남아있는 것 같아 사랑이란 약속은 지워져 가는 거라 해도 이별은 남아서 아주 작아져가는 상처로 살아 우 우리처럼 시간이 지나 또 돌아온다면 그땐 그날 속 우리들처럼 이별을 살아가지는 않길 새벽이 지나 별빛이 녹아든 것처럼 그대가 내게서 떠나버린 것 같아 사랑이란 약속은 지워져 가는 거라 해도 이별은 남아서 아주 작아져가는 상처로 살아 우 우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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