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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曺圭贤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歌词
- 曺圭贤
-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无法握住的那些梦的碎片 하나 둘 사라져 가고 一块块地消失了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今天仍纠缠于那如筛圈转动般的 오늘도 매달려 가네 无尽的彷徨之中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明知那是虚假 却表面掩饰着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夹带着叹息的那句话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仿佛包含着我的真实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到现在还能事后补救些什么呢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没有去侧耳倾听 另眼相看也不过如此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那无法描绘的空白该用什么去装填呢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 倒不如去描绘我心中显现出的我的样子 근심 쌓인 순간들을 힘겹게 보내며 吃力送别着些忧虑积压的瞬间 지워버린 그 기억들을 抹去的那些记忆 생각해 내곤 또 잊어버리고 我总是想起之后又遗忘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到现在还能事后补救些什么呢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没有去侧耳倾听 另眼相看也不过如此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那无法描绘的空白该用什么去装填呢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 倒不如去描绘我心中显现出的我的样子 워어어어 이제와 뒤늦게 喔噢噢噢 到现在还能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到现在还能事后补救些什么呢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没有去侧耳倾听 另眼相看也不过如此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那无法描绘的空白该用什么去装填呢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 倒不如去描绘我心中显现出的我的样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 去描绘显现出的我的样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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