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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N 나비 歌词
- TAN
- 나비가 되고 싶었어
난 나비가 되서 날고 싶었어 보란듯이 반드시 두 날개를 활짝 피고서 나비가 되고 싶었어 난 나비가 되서 날고 싶었어 보란듯이 산다는건 힘든거지 평범한게 어렵단 것처럼 Butterfly i want to be a butterfly Butterfly i want to be a butterfly i want to be a butterfly Butterfly i want to be a 날 버렸어 넌 날 버렸어 이제 내 침대에 니 온기는 없어 난 다 버렸어 너와의 시간들 구렁텅이에서 눈을 감음 Thanks 알려줘서 불필요한 감정 털어 시간때우는 담배 처럼 이젠 그 이상의 의미는 없어 난 날지 못했으니 날개 달린 너랑은 달랐나봐 초라하지 사실 가만보면 나만했던 사랑 그땐 왜 알아채지 못했나 이상과 현실 사이 우린 서로 다른 곳을 봐 못해 기다려 달란 말 이게 다 찢긴 날개 때문일까 나비가 되고 싶었어 난 나비가 되서 날고 싶었어 보란듯이 반드시 두 날개를 활짝 피고서 나비가 되고 싶었어 난 나비가 되서 날고 싶었어 보란듯이 산다는건 힘든거지 평범한게 어렵단 것처럼 Butterfly i want to be a butterfly Butterfly i want to be a butterfly i want to be a butterfly Butterfly i want to be a 난 날지 못했으니 날개 달린 너랑은 달랐나봐 초라하지 사실 가만보면 나만했던 사랑 그땐 왜 알아채지 못했나 난 날지 못했으니 날개 달린 너랑은 달랐나봐 초라하지 사실 가만보면 나만했던 사랑 그땐 왜 알아채지 못했나 사실 너 때문이 아냐 내가 더 잘났었다면 아마도 나를 봤을꺼야 그래 맞지 너는 나를 나 자체로 봐주지 않지 아냐 니 잘못은 내 잘못이 맞지 하지않어 탓은 나는 너의 날개를 질투했을지도 아님 열등감에 색안경을 끼고 너를 바라봤을지도 세상 내가 제일 불쌍한 척 빌어먹을 손 내민거 치워 사실 나는 불쌍하지 않어 단지 날지 못할뿐이니 걸으면 돼 공작새가 된 것 처럼 화려하게 치장하면 돼 찢어져버린 날개 근데 이런다고 니가 날 봐줄까 나비가 되고 싶었어 난 나비가 되서 날고 싶었어 보란듯이 반드시 두 날개를 활짝 피고서 나비가 되고 싶었어 난 나비가 되서 날고 싶었어 보란듯이 산다는건 힘든거지 평범한게 어렵단 것처럼 Butterfly i want to be a butterfly Butterfly i want to be a butterfly i want to be a butterfly Butterfly i want to be a 난 날지 못했으니 날개 달린 너랑은 달랐나봐 초라하지 사실 가만보면 나만했던 사랑 그땐 왜 알아채지 못했나 난 날지 못했으니 날개 달린 너랑은 달랐나봐 초라하지 사실 가만보면 나만했던 사랑 그땐 왜 알아채지 못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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