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hakii 해변에서 歌词
- Khakii
- 헤엄쳐 넘어오던 파도는
날 더 위로해 주네 한밤에도 따뜻한 날씨는 thankful 끝없이 반복되는 파란색을 보며 생각에 잠긴 난 솔직해 여느 때 보다 man 멍한 눈으로 손 위엔 펜대 적었지 빈 종이 속 아무도 모르게 부끄런 마음 또 말 못할 일 몇개 또 지나고 보니 자그마해 uh 하날 정해도 서투른 내 손 마찬가지였어 살아갈 때도 uh 어느새 혼자였던 dance hall 혼자 사랑 없이 추던 수 없는 tango 머릿속 불순물들은 보냈어 a yo 나를 떠난 관계들아 I’m sorry The show goes 그래 난 못 남겨 미련 채워갈 뿐 앞으로를 Smoking deep Hey 딩동 발에 닿은 파도가 날 깨워 Its lil cold 이상하게 난 안 미워 치워둔 고민도 모래와 함께 턴 그때 돌아왔어 난 집으로 I smoke on the couch 잠들기가 뭔가 아쉽단 생각이 들어앉아 오늘 배웠듯 난 또 step back Euro steppin` but 노트는 빽빽 h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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