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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韩东根 시간이 지난 곳 歌词
- 韩东根
- 내 작은 마음에 짙게 그어진
我渺小的心上被画下的 상처들이 아무는 데까진 深深的伤痕 无处不在 내가 생각했던 것보단 但和我想象中的相比 그리 길지 않았네 也没有那么长呢 거울을 보며 살아가는 내 모습 望着镜子里我活成的样子 괜스레 웃곤 있지만 虽然平白挂着笑容 왠지 숙연한 却不知为何让人肃然 내가 생각했었던 것과는 和我想象中的相比 다르지 않았네 并没有不同呢 아프기도 아팠었지 我也曾痛过 어리석게도 한 번이고 두 번이고 也曾愚蠢地一次又一次 나를 피해갔지 逃避过 걸음이 더 무거워지며 也曾步履愈渐沉重 갈피 없이 헤매었었지 没有头绪地徘徊迷茫过 아프기도 아팠었지 我也曾痛过 그때는 아직 어린 날들의 那时还是年少的时期 그 추억 속에 在那时的记忆里 그저 작은 그런 내가 있었고 只有这样小小的一个我 뭐가 뭔지 몰랐지 懵懂无知 아프기도 아팠었지 我也曾痛过 어리석게도한 번이고 두 번이고 也曾傻傻地一次又一次 슬퍼 울었었지 悲伤地哭泣 어깨가 점점 무거워지며 也曾双肩愈渐沉重 주저앉고만 싶었었지 想过就这样放弃 매일이 쌓인다고 나 믿었음에도 即使相信每一天的累积 하루를 지키지 못했던 고민이 也有无法守护住一天的苦恼 내 전부였던 曾是我的全部的 야속하기만 한 시간들이 却在我的漠然中流逝的时间 이제 와 이렇게 没想到会像如今这样 그리워질 줄을 몰랐어서 如此怀念 아프기만 한 것 같아 似乎只顾着痛苦了 어리석게도 한 번이고 두 번이고 也曾愚蠢地一次又一次 불평만 했지 只知道抱怨 고작 오늘만 버텨보려 했던 觉得大不了今天就得过且过 그런 모자란 나의 시간들이 如此不足的我的时间 이제 뒤도 없이 지나가버린 거지 现在已无法挽回地逝去 돌아갈 수 없는 날 无法回头的往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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