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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희준 니가 사는 그집 歌词
- 한희준
- 신호등 건널목 내 차 앞으로
信号灯 过马路 在我车前 너와 닮은 예쁜 아이의 손을 잡고 抓住了跟你很像的漂亮孩子的手
看到路过的你的样子 지나가는 너의 모습을 보고 吓到了 试图跟在你后面
非常小很漂亮的家 너무 놀라 너의 뒤를 따라가 봤어 透过窗户看到的一切
感觉到了你的手指 아주 작고 예쁜 집에 在白白的饭桌上
你漂亮的手做出来的 창문 너머로 보이는 모든 것에 摆上食物
你生活的那个房子 너의 손길이 느껴지고 那个房子应该是我的家 새하얀 식탁 위엔 你坐着的那辆车 那辆车 너의 예쁜 손으로 만들어 낸 那辆车应该是我的车
你摆好的食物 음식을 올려놓고 있어 就连你生下的孩子
都应该是我的 니가 사는 그 집 应该是我的孩子
我现在还觉得你好像是我的女人 그 집이 내 집이었어야 해 现在还像是我的女人 니가 타는 그 차 그 차 成为了其他人的女人
成为了那孩子的妈妈 그 차가 내 차였어야해 没有办法 只能在那看着 니가 차린 음식 你生活的那个房子
你的一切 니가 낳은 그 아이까지도 那个房子应该是我的家 모두가 내 것이어야해 你坐的那辆车 모두가 내 아이였어야해 现在什么也
那辆车应该是我的车 난 아직 니가 내 여자같은데 虽然无法拥有
你摆好的食物 아직도 정말 내 여자 같은데 就连你生下的孩子 남의 여자가 되고 都应该是我的 그 아이의 엄마가 되서 应该是我的孩子
你生活的那个房子 할 수 없이 바라보게 하는지 都应该是我的 니가 사는 그 집 都应该是我的 나의 모든 것이 그 집이 내 집이었어야해 니가 타는 그 차 이젠 아무것도 그 차가 내 차였어야해 가질 순 없지만 니가 차린 음식 니가 낳은 그 아이까지도
모두가 내 것이어야해 모두가 내 아이였어야해 니가 사는 그집
모두 다 내 것이였어야해
모두가 내 것이였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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