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ruask 퍽퍽해 歌词
- Bluelk ruask
- 뭐 하나도
제대로 되는 게 없어 텅 빈 잔고 땜에 더 쪼그라들어 5년을 버틴 내 패딩이 조금 안쓰러워져 누가 그랬어 래펀 목에 다이아 걸어 또 바다 건너온 차에 몸 싣고 달려 오오 pay day 무색하게 계좌엔 하나 남는 게 없어 내 삶은 텁텁해 집 앞 공사장 먼지 보다 더 창작은 매번 똥 변기통에다 던져 음악이 아님 술 취할 수 있는 변명 예술은 작년 겨울 얼어 죽었네 벌써 갈수록 꼬여 like back to the future 머리털을 줘뜯으며 가사를 적어갈 땐 내 길이 좀 아니지 싶어 이건 기믹 살짝 기믹 같으면 다 쳐내 나는 돌팔이의 clinic 꾸역꾸역 물 대신 삼켜 니코틴 어차피 가사는 안중에 없을 테니 이젠 내 맘대로 할게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해도 모자라 24/7 하드 케이스 속 ssd 쌓여가 내 망상은 live in heaven 초라한 행색 작은 체구 모두 다 반전을 위한 큰 그림 속 재물 무거운 몸 일으켜 오늘도 다다르지 못한 곳 거길 위해 next level 내 삶은 텁텁해 집 앞 공사장 먼지 보다 더 창작은 매번 똥 변기통에다 던져 음악이 아님 술 취할 수 있는 변명 예술은 작년 겨울 얼어 죽었네 벌써 우 돌아가기엔 이미 늦었어 우 이 정도로 만족 못 해 no 우 돌아가기엔 이미 늦었어 우 이 정도로 만족 못 해 더는 밑바닥에 붙어있지 않아 봐봐 밑엔 나를 붙잡고 있는 게 너무 많아 모두 벗어던져 누군 욕하겠지 다만 지독하면 할수록 난 살아나 내 삶은 텁텁해 집 앞 공사장 먼지 보다 더 창작은 매번 똥 변기통에다 던져 음악이 아님 술 취할 수 있는 변명 예술은 작년 겨울 얼어 죽었네 벌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