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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海丽 미운 날 歌词
- 李海丽
- 좋은 사람 만나
交往个好人吧 나 같은 건 잊으라는 말 把我这样的忘掉吧这种话 마음에도 없는 말이 걸려서 후회돼서 因为说出了这些违心的话而后悔 좋은 날을 지나 好好过日子吧 다툼마저 일상이던 날 连争吵都是家常的日子 이럴 바엔 혼자가 편해 与其这样 一个人更自在 생각 없이 뱉은 말 不假思索说出的话 눈 감고도 한 번에 그릴만큼 闭上眼也还是会想象一次 아직 많이 보고 싶지만 尽管我仍非常想念你 그냥 네가 미운 날 就这样恨你的日子里 보고 싶어서 想念着你 그런 내가 싫은 날 讨厌那种自己的日子里 미칠 것만 같아서 好像就快要疯掉 내 손을 잡고 웃던 네가 그때의 네가 因为笑着握住我手的你 那时的你 너무 그리워져서 让我实在太想念 그냥 미운 날 미운 날 就这样怨恨的日子 怨恨的日子 무슨 말을 했고 说过什么话语 언제 처음 손 잡았는지 何时第一次牵手 우리 처음 다툰 이유까지 다 기억이 나 连我们第一次争吵的事由 全都记了起来 이별은 한 걸까 是已经离别了吗 기억이란 빗물과 같아 因为记忆这东西如同雨水 잊으려고 흘려보내도 即使为了遗忘而不去理睬 가슴에 고이니까 也依然在胸口堆积 널 생각하면 울컥거릴 만큼 只要想起你就会开始哽咽 아직도 널 사랑하지만 尽管还是爱着你 그냥 네가 미운 날 就这样恨你的日子里 보고 싶어서 想念着你 그런 내가 싫은 날 讨厌那种自己的日子里 미칠 것만 같아서 好像就快要疯掉 내 손을 잡고 웃던 네가 그때의 네가 因为笑着握住我手的你 那时的你 너무 그리워져서 让我实在太想念 그냥 미운 날 미운 날 就这样怨恨的日子 怨恨的日子 잊혀질 만큼만 널 사랑했다면 如果说爱你爱到要把你遗忘 내 기억 속 네 얼굴 조금은 덜 미워졌을까 那么我记忆中你的脸会否不那么可恨呢 너 하나로 써 내려 간 하루와 只有因你而续写下去的一天 행복했던 날들만 和幸福过的往日 내 맘 깊이 남아 深深留在了我心中 먼 훗날 그 누군가 很久以后若有谁 우릴 물으면 问起我们 아무렇지 않은 척 是否能够假装 웃음 지을 수 있을까 若无其事地露出笑容呢 가장 예쁜 날 속에 네가 그때의 네가 最美丽的日子里的你 那时的你 미치도록 그리워 让我疯狂地怀念 네가 미운 날 미운 날 恨你的日子 怨恨的日子 다 미운 날 怨恨一切的日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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