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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民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 歌词
- 尹民秀
-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又再次遇到一个人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可以让我去爱吗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好像不能那样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完全无法理解的一件事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去爱一个人这件事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好像真的是很凄凉的事情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爱情结束之后 이 세상도 끝나고 这个世界也结束了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为了我而发光的一切 그 빛을 잃어버려 都失去了光芒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每个人活着的时候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都曾遇见一个刻骨铭心的人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也会经历无法忘却的离别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完全无法理解的一件事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去爱一个人这件事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好像真的是很凄凉的事情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爱情结束之后 이 세상도 끝나고 这个世界也结束了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为了我而发光的一切 그 빛을 잃어버려 都失去了光芒 (다시 또 누군가 만나고 떠나가고) 又遇到一个人又再次离去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爱情结束之后 이 세상도 끝나고 这个世界也结束了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为了我而发光的一切 그 빛을 잃어버려 都失去了光芒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完全无法理解的一件事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去爱一个人这件事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好像真的是很凄凉的事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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