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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by Kim 거울 歌词
- Bobby Kim
- 얼마 전 한 친구를 하늘로 보냈고
前不久 一个朋友离世了 얼마 전 한 친구가 아이를 가졌고 前不久 一个朋友有了孩子 하루를 울다 웃어 버리네 在一天之中感受了悲 又经历了喜 나이 들수록 난 점점 심해지네. 随着年龄的增长 我变得越来越谨小慎微
旋律啊~我的旋律~请伴我身侧 不要远走 멜로디 나의 멜로디 내 옆을 지켜줘 最近我的内心不知怎地空荡荡的 요즘 내 맘속이 왠지 허전했었죠 直到我再次握紧话筒 发出一丝声响…… 다시 또 마이크를 잡고 소리 내뱉고 让我们约定相互陪伴 直到生命的最后一刻 이제 약속해 우리 끝까지 가자고 我会像干脆利落的风
像承载旋律的风一样追寻你 망설이지 않는 바람과 같이 无论如何我都会找到你 멜로디 부는 바람과 같이 因为我就是你 你就是我 我们如胶似漆 어차피 니가 숨어버려도 난 찾지 ~yeah 나는 너 너는 나 똑같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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