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ramiyu 식혀줘 歌词
- Boramiyu
- 네 마음도 내 맘처럼
你的心也像我的心一样 한여름에 피어난 像在盛夏缭绕的 아지랑이 같을까 水气一样吗 너무 뜨거워 식지 못하는 如同太炽热而无法冷却的 한여름에 길처럼 盛夏的路面一样 내 마음이 그래 我的心是那样的 식혀줘 달래줘 날 안아줘 请冷却我吧安慰我吧拥抱我吧 날 위해 한 번만 为了我 就一次 비처럼 내게 내려줘 像雨一样为我落下吧 원하고 또 원하면 如果想要的话 닿을 수 있을까 可以触及到吗 내 허튼 기대가 我虚无缥缈的期待 현실이 될 순 없을까 无法成为现实吗 언젠가 내게 무심코 건넨 曾不经意地跟我搭话 잘 자라는 인사에 对我说的晚安 밤새 설렜었어 让我心动了一整晚 괜한 기대가 커져갈 때쯤 当期待越来越高的时候 한여름 밤 꿈처럼 像仲夏夜之梦一样 다 사라지더라 全都消失了 식혀줘 달래줘 날 안아줘 请冷却我吧安慰我吧拥抱我吧 날 위해 한 번만 为了我 就一次 빛처럼 나를 비춰줘 像阳光一样照耀我 원하고 또 원하면 如果想要的话 닿을 수 있을까 可以触及到吗 내 허튼 기대가 我虚无缥缈的期待 현실이 될 순 없을까 无法成为现实吗 하고 싶은 말을 想说的话 꺼내어 들고서 说出来让你听见 너에게 보여줄 给你看的 순간이 온다면 那瞬间到来的话 듣고 있다면 你在听的话 혹시 듣고 있다면 如果你在听的话 내 맘을 안아주기를 请拥抱我的心 있잖아 언젠가 너의 옆에서 总有一天会在你身边 웃으며 서 있던 微笑着站着的 지금 날 꼭 기억해줘 现在请一定要记住我 누군가 세상에서 如果要说 널 제일 많이 谁是这世界 사랑했었다면 最爱你的话 그게 나였었다는 걸 那就是 말이야 我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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