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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지 Boring 歌词
- ALow 성지
- No way 뒤를 돌아봐도 보이는건
No way 알잖아 다시 보기힘든걸 기억나? 너와나 둘이서 모든일 하루하루가 길어 1년같지 내가 너무 변한거 같지 다신 안바뀌 겠지 I already know 매번 들리는 소리에 난 눈을떠 지겨워 너의 말은 듣고있지만 다른 생각들이 너무많아 너에게 남긴 메세지 너를 본체만체한체 지쳐버린 감정들을 모두 잡아놓은채 I know I know 눈에 들어와 너를 보면 볼수록 다른사람이 생각이나 답답한 마음가린채 이미 너도 알겠지 널 보면 이젠 그녀가 생각이 나 예전 같진 않아 낮이나 밤이나 지금은 감정 control이 안돼 너를 만나는 것도 느끼기엔 애들 장난 같에 가끔 내 맘을 들킬 수밖에 없잖아 뭐 난 잘한 것도 없어 너도 마찬가지로 no 혼자 있고 싶어 어두운 방안에 홀로 성냥개비로 불을 붙여 구석진 곳에 머릿속에 문란한 생각으로 어지럽게 똑같은 말만 반복하게 되네 널 욕 하게 되네 거울 속의 너는 누구 who am I 왜 변한 지도 몰라 진부해난 아직은 어린아이라고 주변에선 말하지만 생각하지 사랑한 후에 나이 구차하게 왜 이래 전화는 꺼놀게 내일해 새벽이 지나 내내 핫하다는 클럽에서 말할 거야 come on my lady ***** 너를 본체만체한체 지쳐버린 감정들을 모두 잡아놓은채 I know l know 눈에 들어와 너를 보면 볼수록 다른사람이 생각이나 답답한 마음가린채 이미 너도 알겠지 지겨워 똑같은 스타일 먼지처럼 가벼워져 네 어깨위에 내 맘 속 마음에 담지마 답은 정해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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