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娜莱 걷는 나무 歌词
- 李娜莱
- 언젠가 너는 내게 말했지
不知何时你曾对我说 그 자리에 버티어 나무가 되길 望我成为坚守在那里的树木 혼자서 걸어가다 멈춰봐도 난 一个人走走停停的我 당신의 기대처럼 될 수 있을까 能如你期待的那样吗 난 차라리 이 새벽을 끝없이 걸어 我倒希望这清晨永不停步 왜 어두운 그 안에서 멈추어있나 为什么停留在黑暗里 수 없는 상처들 전부 끌어안을 테니 将无数的伤口全部抱在怀中 마침내 그 앞에 있는 이 길을 最终再次走上 다시 걸어가겠다 眼前这条路 언제나 내게 항상 바랐지 无论何时总是希望我 저 달처럼 밝은 사람이 되길 像那月亮一样成为开朗的人 혼자서 걸어가다 생각해봤어 난 一个人走着的时候我想了想 서있는 이곳이 끝이 없는 길이라도 即使站着的这个地方永无止境 난 차라리 이 새벽을 끝없이 걸어 我倒希望这清晨永不停步 왜 어두운 그 안에서 멈추어있나 为什么停留在黑暗里 수 없는 상처들 전부 끌어안을 테니 将无数的伤口全部抱在怀中 마침내 그 앞에 있는 이 길을 最终再次走上 다시 걸어가겠다 眼前这条路 난 차라리 저 하늘을 끝없이 걸어 我倒希望那天空永无尽头 언제까지 이 안에서 멈추어있나 到底要在这里停留到什么时候 저 차가운 시선들 다 내가 가질 테니 我会带走所有那些冰冷的视线 모든 게 날카로운 이 거친 파도 속을 在这一切锋利而汹涌的巨浪中 걸어가겠다 我会走下去 걸어가겠다 我会走下去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