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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张弼顺 시간이 아프다 歌词
- 张弼顺
- 기억마저 사라져 간다
连记忆也消散了
随之还有我们一起创造的幸福 우리 함께 만든 행복들도 你的眼里在述说着离别
我什么话都听不进去了 너의 눈이 이별을 말한다 在吹来的轻风里
你的声音飘散 어떤 말도 들리지 않아 还不如说讨厌我了 불어오는 바람 속에 这样说的话会好一些吗 너의 목소리 흩어진다 在没有你的世界上
虽然很陌生也很害怕 차라리 내가 싫어졌다 你曾注视着我的模样 말했다면 괜찮을까 我会铭记在心然后离开
一起度过的时间让人好心痛 너 없는 세상은 我们的故事就到此为止
爱有多深就流多少泪 많이 낯설고 두렵지만 你颤抖的背影
在吹来的轻风里 날 바라보던 너의 모습을 你的声音飘散 가슴 깊이 새기며 떠나 还不如说讨厌我了
这样说的话会好一些吗 함께 했던 시간이 아프다 在没有你的世界上
虽然很陌生也很害怕 우리 얘긴 여기까진가 你曾注视着我的模样
我会铭记在心然后离开 사랑한 만큼 눈물이 난다 就要这样走了吗
只留下那微笑 흔들리는 너의 뒷 모습 将留不住的你深埋在心里 불어오는 바람 속에 我会如此活着 너의 목소리 흩어진다 在没有你的世界上
虽然很陌生也很害怕 차라리 내가 싫어졌다 你曾注视着我的模样 말했다면 괜찮을까 我会铭记在心然后离开
在没有你的世界上 너 없는 세상은 虽然很陌生也很害怕
你曾注视着我的模样 많이 낯설고 두렵지만 我会铭记在心然后离开
没有你的时间好难耐 날 바라보던 너의 모습을
가슴 깊이 새기며 떠나
이렇게 가야 하나
그 미소만 남겨둔 채로 잡을 수 없는 널 마음에 담고 난 살아갈게
너 없는 세상은
많이 낯설고 두렵지만
날 바라보던 너의 모습을
가슴 깊이 새기며 떠나
너 없는 세상은
많이 낯설고 두렵지만
날 바라보던 너의 모습을 가슴 깊이 새기며 떠나
너 없는 시간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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