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RANKYDEW 안서동에서 歌词
- 各自的凌晨 CRANKYDEW
- 2015년의 안서동에서 방구석 MC 둘이
모여 앉아서 막연히 노래를 불렀지 Rhyme도 잘 모르고 당연히 마디도 셀 줄도 모르고 단어를 모으고 시간도 모르고 또 모여서 토론했던 가사를 지금도 토론해 후치형은 전주, 나는 서울 그 가운데 안서동에서 먹던 소주가 괜히 떠오르네 그때 안주삼던 꿈 얘기 때문에 가렵네 그래서 나는 하지 아직도 Rap, 아직도 꿈, 아직도 꿈을 꾸잖아 야 난 꿈을 꿔 후치형과 먹던 꿈이 igottago로 바뀌었고 그 나머진 각자의 새벽에 또 숨을 쉬어 날 걱정 하지 말아 나의 hero 들의 rap들이 날 지키지 It's so comfy I got it yeah We belong to one team 이 침은 튀겨도 되니까 오늘은 동보학사에서 좀 더 크게 소리 질러 난 실컷 만들고야 말거야 우리 앨범 우리 무대 때문에 환호 지를걸 매번 상상하던 안서동의 저녁, 안서동의 새벽, 안서동의 아침, 안서동의 SENO는 이제 제법 안절고서 rap을 하네 right 아직도 믿지 않아 그 때 교수님의 연봉이 최고라고 말했던 공식 여태까지 내가 얼마나 벌었는지 필요 없이 행복의 수치가 지금 말하고 있잖아 안서동에서 우리 함께 키웠던 꿈을 계속 따라가 day day 지금처럼 펜과 수첩이 함께만 있다면 keep goin 잘 할수있어 bebe 기꺼이 우린 잘할 수 있잖아 keep goin 우린 잘 알고 있잖아 기꺼이 우린 잘할 수 있잖아 keep goin 우린 잘 알고 있잖아 say ye 그 때로 돌아가보자고 time is tickin 안서동의 선택지 : 동아리 C아님 D지 루키에 근처도 못 가본 학점은 D지 Mommy 이제 앞자리 번호는 042지 쉽지 않아 무거운 완장 노릇은 GG C보다 D컵은 커도 관객은 제자리 그나마도 채웠던건 지인, 아님 우리 보상은 확실했어 그래 뿌듯했었지 uh 그때쯤이었나 솔밭 마이크 잡던 너 몇 없는 관객 그래도 뿌듯해 했던 건 그때로 돌아가면 다시 한번 묻고 싶어 쎄노야 넌 뭐가 그리 좋아서 계속했어? 안서동의 새벽이 우리를 계속 gottago 그때에 샀던 낭만이 아직 날 먹여살려 이 조그만 서울에 낭만은 너무 비싸서 안서의 썼던 가사들이 이젠 더욱 빛나네 안서동에서 우리 함께 키웠던 꿈을 계속 따라가 day day 지금처럼 펜과 수첩이 함께만 있다면 keep goin 잘 할수있어 bebe 기꺼이 우린 잘할 수 있잖아 keep goin 우린 잘 알고 있잖아 기꺼이 우린 잘할 수 있잖아 keep goin 우린 잘 알고 있잖아 say ye 안서동에서 우리 함께 키웠던 꿈을 계속 따라가 day day 지금처럼 펜과 수첩이 함께만 있다면 keep goin 잘 할수있어 bebe 기꺼이 우린 잘할 수 있잖아 keep goin 우린 잘 알고 있잖아 기꺼이 우린 잘할 수 있잖아 keep goin 우린 잘 알고 있잖아 say 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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