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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鲁敏宇 덫 (동주 Theme) 歌词
- 鲁敏宇
- 지독하게
至毒的 지울 수록 퍼져가던 사랑아 捆绑越深就为之沦陷的爱情呀 운명처럼 像是命中注定般的 한곳만을 바라봤던 두 눈이 看向同一地方的两双眼睛
세상 앞에 얼음같던 나를 안던 손길이 用双手拥抱着 在世人前
가슴 깊은 곳에 잠들어 像冰一样的我在内心深处沉睡着
네게 나를 가두고 나를 숨쉬게 하네 困禁着我 让我喘不上气
추억 깊은 곳에 찌들어 在记忆深处刺痛的
나의 아픔이 한숨이 눈물로 새워와 我的痛楚 叹息着流着泪
나를 떠나가지마 请你不要离开我
너를 보낼 수 없어 我不会在
엇갈렸던 운명에 너의 손을 놓치고 交错的命运前 放开你的手
매일 아프고 아프게 니이름 불러봐 每天痛苦着 痛心的叫着你的名字
다른 사랑하지마 不要爱上别人
내가 여기 있잖아 我还在这里
너를 만난 그날로 수 천 번씩 돌아가 从见到你的那一面起已经有数千次的轮回
너를 안아줄 안아줄 그날을 그려봐 从你抱着我 抱着我的那天算起吧
운명처럼 너를 다시 보게되는 오늘이 像是命中注定般 再次见到你的今天没说出口的
말못하고 먼지처럼 뒤엉켰던 말들이 像浮尘般交织在一起的话语
가슴 깊은 곳에 잠들어 在内心深处沉睡着
네게 나를 가두고 나를 숨쉬게 하네 困禁着我 让我喘不上气
추억깊은곳에 찌들어 在记忆深处刺痛的
나의 아픔이 한숨이 눈물로 새워와 我的痛楚 叹息着流着泪
나를 떠나가지마 请不要离开我
너를 보낼 수 없어 我不会在
엇갈렸던 운명에 너의 손을 놓치고 交错的命运前 放开你的手
매일 아프고 아프게 니이름 불러봐 每天痛苦着 痛心的叫着你的名字
다른 사랑하지마 请不要爱上别人
내가 여기 있잖아 我还在这里
너를 만날 그날로 수천번씩 돌아가 从见到你的那一面起已经有数千次的轮回
너를 안아줄 안아줄 그날을 그려봐 从你抱着我 抱着我的那天算起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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