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Quintino & Blasterjaxx 어머님 歌词
- Quintino & Blasterjaxx
- 그리운 내 어머니 그때 그 시절로
시간을 돌리고 싶습니다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철없는 그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를 위해 살아오신 어머님의 사랑
그 마음을 그땐 왜 몰랐을까
어려웠던 그 말 못 다한 그 말 어머니 사랑합니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어머니가 그리워라 보고싶고 보고싶고 눈감아도 보고싶고 이제오나 저제오나 봄이오길 서성이네 버선발로 우르르르 반기시던 내 어머니 꿈속에서도 그 모습 지워지지 않아
잠 못 드는 이 마음 그리워라
어릴 적 품에 안고 들려주신 그 노래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Since birth felt like I was Worth most Giving you what you want It's a toast 지금 이 무대위에 내가 서서 거머쥔 Mic 그리고 내가 뱉는 rhyme이 나의 어머니 Time goes by time dies Neither way always you stood Right by myside 내 꿈 그리고 휴식은 오직 엄마죠 We rock the show here we go Yo hands in the air like you Just don't care Music is mother she is better Yo hands in the air like you Just don't care Music is mother she is better She is only one
몸만은 떠나있어도 잊으리까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