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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6 겨울이 간다 歌词
- DAY6
- 编曲：YUE/차일훈/윤은석
잊지 못할 것 같던 추억을 꺼낸 날
好像无法忘记的事情 将回忆翻出的那一天
非常温馨的梦 冬日的一天
너무 따뜻했던 꿈 한겨울의 그날
我们在一起留下满满回忆的家
前面长凳上的热气
우리가 한 가득 남겨둔
无声无息的消失了
집 앞 벤치 위 온기가
到什么时候为止
我的心好似冰冻了一般
소리 없이 사라져가
就那样
Good bye
到什么时候为止
어제까지 난
你好像永远在我心里
是你
내 안에서 얼어붙은 채로
그대로
有你的
Never let go
那个冬天过去了
Never let go ah
覆盖在我心上的雪也逐渐的消融
你曾经温暖的手也逐渐的冷却
언제까지나
我们留下的脚印
回头去看
내 안에서 영원할 것 같던
不知何时无声无息的消失了
너를
到什么时候为止
Gotta let go
我的心好似冰冻了一般
Gotta let go ah
就那样
니가 있던
到什么时候为止
겨울이 간다
你好像永远在我心里
是你
내 맘을 덮던 눈도 점점 녹아가네
너의 따뜻했던 손도 점점 식어가네
曾让你厌倦的无法放弃的
我也在那个季节里活过
우리가 남겨둔 발자국
这件事已经成为定局 我知道已经结束了
我现在全都知道
돌아보니 어느 샌가
有你的
那个冬天过去了
소리 없이 사라져가
Good bye
어제까지 난
내 안에서 얼어붙은 채로
그대로
Never let go
Never let go ah
언제까지나
내 안에서 영원할 것 같던
너를
Gotta let go
Gotta let go ah
지치게 만들던 널 놓지 못했던
그 계절 속에서 난 살고 있었잖아
이걸로 된 거야 이미 끝난걸 다 알아
나 전부 다 알아 나 이젠
니가 있던
겨울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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