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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美莱 끝없는 바다 저편에 歌词
- 尹美莱
- 编曲:Bobby Kim
BOBBY SONG: 숲속을 지나 빛이 내리는 세상이 나를 반겨주네 따뜻한 미소로 다가와 나의 눈을 띄워 상상의 날개를 달고서 끝없이 날아 T SONG: 하늘이 주신 기대위에 나온 새싹이 현실이란 벽에 가리워 시들어 가네 어디로 어디로 아름다운 꿈은 어디로 흩어져 가나 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than I know how good that life can be 소중한 기억들 다시 찾을수 있을까 펼쳐진 동산에 문을 열수 있을때까진 가슴 깊은 곳엔 오직 슬픔 뿐이야 BOBBY SONG: 세상은 내게 거짓을 말해주고 있네 가까웠던 장미는 가시를 감추고 있녜 T SONG: 어둠에 갇힌 말라버린 이땅위에 희망은 없어 some say that lifes hectic a three ring circus the three D cinematic took my optics on new journey its absurd and simple cliche but it ripples thru my heart that giggles cry and fiddles on monumental , life, riddle no purpose I get rid of them tears as I'm striving to be aquitted of reality of trails and tribulations keep my patience till it heals the pain like vikadine no pill of x or vitamins just the natural cure the pure remedy of the lord 지금 현실에 빠져가는 자신이 두려워 이제는 영원히 오지 않을 그때가 그리워 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than I know how good that life can be 소중한 기억들 다시 찾을수 있을까 펼쳐진 동산에 문을 열수 있을때까진 가슴 깊은 곳엔 오직 슬픔 뿐이야 메마른 이곳에 비를 내릴수만 있다면 사라진 꿈들을 다시 찾을수 있겠지 모든이들의 마음에 문을 열수 있을때까진 가슴 깊은곳엔 오직 슬픔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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