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ppy was Gipsy 한국화 歌词
- Hippy was Gipsy
- 编曲:Jflow
난 그대 안에서 그대 눈 안에서
밝은 불을 켜네 난 밝은 불을 켜네
난 그 불 아래서 눈동자에 맺혀
검은 하늘 속에 밝은 별을 보게
너는 얼마나 얼마나 울었기에
가느다란 너의 어깬
하염없이 푹 꺼져있어
너는 얼마나 얼마나 두려웠기에
가느다란 너의 어깬
하염없이 늘 떨고 있어
빛을 내고 더 큰 자리로 널 옮길께 별자리로 별자리로
빛을 내고 더 큰 자리로 널 옮길께 별자리로 별자리로
그댄 내 안에서 넌 내 품안에서
날 채우고 온 종일 나에게
넌 내 품안에서 내 가슴에 맺혀
날 채우고 흔적을 나에게
아물어가는 걸 너의 작은 맘
묻혀가는 검은 밤은 대신 날 채우고 온종일 나에게
저물어가는 저 달을 조금만
훔쳐 너의 곁에 놔두고는 널 채우고 흔적은 나에게
빛을 내고 더 큰 자리로 널 옮길께 별자리로 별자리로
빛을 내고 더 큰 자리로 널 옮길께 별자리로 별자리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