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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rt 조금도 두렵지 않아 歌词
- Tart
- 编曲:배새롬
여기는 어딘가 此处是哪 가끔은 나조차 몰라 有时连我也分不清了 때로는 혼란스러운 나날 间或内心混乱的日子 부질 없게 느껴지는 하루 感觉毫无不适的一天 질끈 감아본 눈에 눈물이 맺힌다 紧紧闭上眼睛, 眼泪盈眶
한숨이 새어 나와 叹了一口气 난 조금도 두렵지 않아 我一点也补害怕 왜 내가 숨어야만 해 为什么我要叹气呢 보여줄거야 숨겨진 모습 给你看隐藏起来的样子 내안에 나를 你内心的我 멈춰진 소중한 꿈들 那些停下来的珍重的梦
다시 날아가 볼 거야 再次的飞走了 지켜봐줄래 让我来守护吧 시간가면 웃을 수 있게 随着时间的流逝 得以微笑 누구나 같다고 누군가 말한 것 같아 好像是谁说的都一样 앞이 보이지가 않았었어 因为前面是看不到的 노력들이 헛되기만 한 듯 就像努力都是徒然的 아무런 변화없는 매일 그 자리에 在那个位置的上 没有任何变化
멈춰져 있는 듯 해 仿佛停止了一样 난 조금도 두렵지 않아 我一点也不害怕 왜 내가 숨어야만 해 为什么我非得叹气呢 보여줄거야 숨겨진 모습 给你看隐藏起来的样子 내안에 나를 你内心的我 멈춰진 소중한 꿈들 那些停下来的珍重的梦 다시 날아가 볼 거야 再次的飞起来 지켜봐줄래 我会守护你
시간가면 웃을 수 있게 随着时间的流逝 得以微笑 내 안에서 깨어날 거야 敞开心扉 누구보다 멀리 날아 比任何人都要遥远的日子啊 힘들던 시간 돌아보면서 回首那些曾经的艰难岁月 웃는 그 날을 笑着的那些日子 조금 더 힘을 내볼게 会再努力的 숨 차 걷기 힘들어도 即使气喘吁吁吃力地走 세상속에서 보여주고 싶은 也想展示给世人看 내 모습 있어서 因为那是我的模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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