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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llasian Don’t Worry 歌词
- Hallasian
- 도로 위를 걸어
위로 따윈 필요 없다고 하도 치여살어와서 이젠 다치는 것도 쉬워 쉼없이 거릴 밟아 왔어 구분없이 밤과 낮이 가령 요즘 날씨가 또 내 기분보단 좀 낮지 없다고 장난칠 맘 왜냠 시간은 예고 없이 가 내 작업방과 방은 아직 빌어쓰네 허씨같지 몇 시간째 같은 생각 속 세포에 갇혀 있기에 아까운 시간을 느낄 쯤 눈엔 힘 빠져 이젠 더 가꾸어야만 하지 벌이없이 나의 형편을 따질 그럴 나이는 이제 한참을 지나왔지 버텨내기만 하기엔 또 내 이름 값이 아까워서 여태 벌려 놓았던 것들 중에서 좀 괜찮은 걸 New Project 위에 올려논 뒤 track set의 구성을 모으기 시작하면 또 mixtape 형태가 나오지 이렇게 모아서 내기엔 또 성이 안차서 몇 번째 로 또 엎고선 보여 거울에 tired 열심히 살자 내일은 바뀔지도 모르니깐 밤을 새 또래 애들은 잘자 열심히 살자 내일은 바뀔지도 모르니깐 밤을 새 또래 애들은 잘자 good night 금방 들어갈께 엄마 아들 걱정마셔 good night 금방 들어갈께 엄마 아들 걱정마셔 스물 셋 나의 rhythm 맞아야 할 매의 시길 미뤄 또 뒤로 뒤쳐짐을 느껴 축 쳐지는 기분 그간 잊고있었던 의미를 하나 둘 찾게 된 삶의 시점 이후부터 점점 더 나아지길 원하네 머나먼 도착지를 보는 눈 야망 꽉 차있지 ye 후댄 편히 자라나길 나의 아버지의 바톤을 넘겨받을 때 인 것 같아 이제는 달라져야 하지 달려 나가야만 하지 다시 나의 길을 wah 뒤쳐지는 것도 뒤척이는 것도 이제 더는 싫어서 바꿔야 되지 바뀌어야만 하지 wake up 어서 허우적 되는 몸을 일켜세우고선 또 향해야지 도시 불빛아래 적막한 어둠 깔려있는 내 미래 허나 희망 존재하지 on my mind 내가 올라갈지 넌 지켜나 보라고 얼마나 눈물닦고 환히 웃어 엄마 나 금방 벌수있어요 이젠 좀 쉬세요 울엄마 최고 붙임성 없었던 내 가족에게의 태도 돌이켜보니 못미더워 생각하면 눈물이 뚝 집에 사고뭉치 막 둥인 이제 기쁨이지 이젠 우리 집에 자랑이 되 막 둥인 이제 기쁨이지 이젠 우리 집에 자랑이네 열심히 살자 내일은 바뀔지도 모르니깐 밤을 새 또래 애들은 잘자 열심히 살자 내일은 바뀔지도 모르니깐 밤을 새 또래 애들은 잘자 good night 금방 들어갈께 엄마 아들 걱정마셔
good night 금방 들어갈께 엄마 아들 걱정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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