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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kulele Picnic 작은고양이 歌词
- Ukulele Picnic
慵懒地躺着 나른하게 늘어누워 看着我的呆呆眼神 물끄러미 날바라봐 清澈的双眼细胡子 맑은 두눈에 고운 수염은 动摇着我的心 내맘을 흔들어놔 小心地靠近 조심스레 다가가서 郑重的伸出肉掌 정중하게 손내밀면 装作什么都不知道 모른척하네 优雅回了头 고개를 돌리네 咻地走了 휙하니 가버리네 明媚的春天里 어느 화창한 봄날에 尽情玩耍的日子里 뛰놀기 좋던 그날에 一句话也不说 아무 말도없이 悄悄离开的你 나가버린 너 夜晚该会来了吧?
饭点到了会回来吃吧? 밤되면 돌아올까 会不会找不到家呢? 밥이나 먹었을까 真的好担心啊 혹시나 집을 못찾는건지 小猫咪知道我心思嚒? 무척 걱정이 되 真想再对它好一点 애타는 마음알까 难道感应到了我的心思对我略感愧疚 조금더 잘해줄걸 在家门口悠然出现了 혹시나 나에게 미안해서 爱你的心 집앞을 서성일까 我小心肝的你
它的名字叫小猫咪 좋아하는 마음에도 又在诱惑我的你 내맘같지 않은것들 到了第二天早晨 그대 이름은 작은 고양이 好像昨天什么都没发生一样 또 나를 유혹하네 又在哪里看着我
夜晚该会来了吧? 다음날 아침이 되면 饭点到了会回来吃吧? 언제 그랬냐는듯이 会不会找不到家呢? 너는 그자리에서 또 날 바라봐 真的好担心啊 밤되면 돌아올까 小猫咪知道我心思嚒? 밥이나 먹었을까 真想再对它好一点 혹시나 집을 못찾는건지 难道感应到了我的心思对我略感愧疚 무척 걱정이 되 在家门口悠然出现了 애타는 마음알까 爱你的心 조금더 잘해줄걸 我小心肝的你 혹시나 나에게 미안해서 它的名字叫小猫咪 집앞을 서성일까 又在诱惑我的你 좋아하는 마음에도 내맘같지 않은것들 그대 이름은 작은 고양이 또 나를 유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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