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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by Kim 일년 전 그날 歌词
- 苏志燮 Bobby Kim
- 뭐… 그럭저럭 잘 지냈어…
那个,我过得还好 너는…? 你呢?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难得天气放晴 心情愉快的早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겸 很久没有想到外面走走 顺便呼吸一下外面的空气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 대로 닿다 보니 望着天空随着脚步走着走着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眼前熟悉的路 现在似乎变得模糊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曾经跟你拉钩说 下个春天一起再来 그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그 자리에서 在你曾经站着的那个地方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想起了你的脸不禁微笑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现在总算可以回忆你不再触景伤情 너를 바래다주던 이 길 送你回家的这条路 내 맘 고백했던 이곳 表白我心意的这个地方 사랑은 다 끝났지만 虽然爱已逝去 다시 이 자리엔… 但这个地方依旧存在 혹시 미련 남길까 봐 시선조차 피했었지 担心放不下你 甚至回避你的视线 잊기 전엔 다신 안 가 이 악물고 다짐했었지 在决定忘记之前 咬紧牙关不再继续走 이젠 너와 웃던 그 길에서 너와의 추억에 기대서 现在走在曾和你一起笑过的那条路上 행복했던 때를 떠올려 너와의 자리에 머물러 想起了那段幸福的时光 停留在曾和你一起的地方 괜히 또 만져보다가 不禁再次触碰后 눈감아 보다가 闭上眼去看 이젠 물어 볼 수 있어 이젠 답할 수 있어 现在已经可以问 现在已经可以回答 요즘 잘 지내냐고 나도 잘 지낸다고 可以问你最近好吗 也可以告诉你我过得很好 너를 바래다주던 이 길 送你回家的这条路 내 맘 고백했던 이곳 表白我心意的这个地方 사랑은 다 끝났지만 虽然爱已逝去 다시 이 자리엔… 但这个地方依旧存在 네가 보여 늘 크게 웃던 네가 들려 总是让我看见笑容灿烂的你 그리워서 보고 싶어서 지울 수 없나 봐 想念你 想见你 无法从心中抹去的你 그 동안 약해지기 싫어서 这段时间 讨厌变得脆弱 네 흔적들 피하면서 살았지만 虽然一直逃避关于你的一切踪迹 이젠 다 괜찮아졌어 但现在已都无所谓 뭐…조금씩 잊혀지겠지…괜찮아지겠지… 没什么... 总会一点一点地 把你忘记... 不会有事的... 괜찮아 기억 속 너와 마주해도 没关系 就算在回忆中与你相遇 괜찮아 바보 같았던 날 보게 돼도 没关系 就算我看起来像个傻瓜 괜찮아 너와의 추억 간직한 채로 没关系 我会珍藏和你的一切回忆 괜찮아(괜찮아) 괜찮아 没关系 没关系 没关系 나 혼자 이 길을 걷는다 独自走在这条路上 지난 시간을 헤맨다 回忆过去的时光 사랑은 지나갔지만 虽然爱已逝去 다시 이 자리에 但这个地方依旧存在 내게는 하나뿐이었던 对我而言曾是独一无二 눈부시게 소중했던 曾是闪闪发亮无比珍贵的爱情 사랑은 다 끝났지만 虽然爱已逝去 다시 이 자리엔… 但这个地方依旧存在 잘 가… 잘 가라구… 가… 再见... 再见了...走吧... 일년 전 그날 그렇게 쉽게 널 떠나보낸 一年前的那天 有个笨蛋 바보 같은 내가 있다… 居然如此轻易的就离开了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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