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ikko 모래성 歌词
- Chikko
- 니사랑에 발맞춰
내사랑도 끝난척 생각보다 괜찮다는 말로 나를 위로했지만 다 글렀어 너에게 깊이 물렸어 힘겹게 쌓은 내 모래성이 다시 부서지네 i waste my time i waste my life 매일 사치하는 인간처럼 쓰곤 애써 아냐. 난 괜찮아. 거짓말이 익숙해질 무렵 무뎌 졌다고 느꼈고 울음도 줄어 잠깐 나왔던 거야 변 덕을 부려 좀 나아지려했다가 더 나빠진 풍경 뜻밖의 상황 지금 내기분은 구려 넌 벌써 다른 상대와 밀접하게 붙어 온 신경을쏟,고있네 언제부터 다 떠나서도 기가차 웃겨 내 빈속이 긁히 듯이 쓰려 난 니가 다였고, 너도 내가 다일줄, 지나갔으나 돌이켜보면 좋은 차일줄 알았는데 그건 내 주관적인생각인듯 해 다시 끌리듯이 가라앉는기분 니사랑에 발맞춰 내사랑도 끝난척 생각보다 괜찮다는 말로 나를 위로했지만 다 글렀어 너에게 깊이 물렸어 힘겹게 쌓은 내 모래성이 다시 부서지네 내가 전부라고 했던 그말, 뒤에 붙였어야지 함께 할 동안에만 없으면 못살것같다던 그말 뒤에 붙였어야지 '상대만있으면 그만' 차라리 내가 자존심이라도 없었다면 좋았을걸 이건 거의 부러지기직전 웃고는있는데 자존감을 넘어선 그 무언가가 힘차게 무너지고있어 사랑한건 잠신데 미련이 참 기네 기껏 만난 친구들앞 밥을 남기네 애를 써도 내 목이 다시 잠기네 참 할말이없고 눈이 감기네 집에 돌아가는 길엔 미운사람과의 추억이 자꾸만 나를 괴롭히네 이래서 내가 다시 사랑하지말자고, 몇년전쯤 바보같이 다짐했었는데.. 니사랑에 발맞춰 내사랑도 끝난척 생각보다 괜찮다는 말로 나를 위로했지만 다 글렀어 너에게 깊이 물렸어 힘겹게 쌓은 내 모래성이 다시 부서지네 땅이 꺼지는것처럼 숨네 자꾸 해를 피해 도망치게되네 자꾸 세상이 나만 쏙빼놓고 바쁜 기분이야 마음을 잃은 나의 한숨 땅이 꺼지는것처럼 숨네 자꾸 해를 피해 도망치게되네 자꾸 세상이 나만 쏙빼놓고 바쁜 기분이야 마음을 잃은 나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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