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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EUN 술이 달아 歌词
- JIEUN
- 어쩌지 오늘 술이 너무 달아
怎么办 今天的酒太甜了 어쩌면 난 오늘 밤새도록 搞不好 我今天会喝通宵 기분 좋을 것 같아 취하지도 않고 心情似乎不错 没能喝醉 오지 않는 연락 迟迟不来的联系 나 이제 더 이상 신경 안쓸래 我现在不会在乎了 오늘 술 마셨어 나 기분이 좋아 今天喝完酒 心情大好 친구와 웃으며 술 한잔 하고서 和朋友说说笑笑 喝着酒 늦은 이 밤 집에 가는 길 在深夜回家的路上 눈물이 주르륵 주르륵 흘러내려와 眼泪止不住地流 갑자기 니가 생각나서 因为突然想起你 아직까지 생각이 나서 이래 因为到现在还是会想念 어쩌지 오늘 술이 너무 좋아 怎么办 今天的酒太好了 어쩌면 난 오늘 밤지나면 搞不好 我过了今晚 너를 지울 것 같아 就能把你彻底忘掉 마치 아무일 없었다는 듯 若无其事般 변해버린 니 마음 나 이젠 变心的你 더 이상 슬퍼안할래 我现在不会再悲伤了 오늘 술 마셨어 나 기분이 좋아 今天喝完酒 心情大好 친구와 웃으며 술 한잔 하고서 和朋友说说笑笑 喝着酒 늦은 이 밤 집에 가는 길 在深夜回家的路上 눈물이 주르륵 주르륵 흘러내려와 眼泪止不住地流 갑자기 니가 생각나서 因为突然想起你 아직까지 생각이 나서 이래 因为到现在还是会想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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