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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韦伯恩 野生花 歌词
- 韦伯恩
- 录/混:毕琛
录/混:毕琛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盛开的那一朵白色冰花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迎面寒风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为能说出的话 未能知晓的名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那些岁月里流下了眼泪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藏身于冰冷寒风中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融化于一缕阳光中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就那样你再次来到我身旁 좋았던 기억만 只有幸福的回忆 그리운 마음만 只有思念的心意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就这样留在你离去的那条路上 이렇게 남아 서있다 我只身一人站在那里 잊혀질 만큼만 就像能忘记一样 괜찮을 만큼만 就像没关系一样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含着泪水 颤抖着等待你的我 다시 나를 피우리라 将会再一次绽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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